2026-02-02 · 김창훈 가맹거래사
팀홀튼 청라점 폐점이 K-프랜차이즈에게 던지는 경고장
팀홀튼 청라점 폐점은 단순 철수가 아닌 직영점 중심의 수익 모델 재정비 전략입니다.
팀홀튼(Tim Hortons) 청라점은 2024년 4월 22일 오픈 후 1년 2개월 만인 2024년 6월 1일 폐점하며, 신도시 상권의 가성비 수요와 자사 메뉴 가격 간의 미스매치를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프리미엄 공간과 저가 커피 사이에서 미디엄 사이즈 아메리카노 4,000원이라는 포지션이 한계에 부딪힌 것으로 분석되며, 본사는 이를 바탕으로 빠른 재정비를 결정했습니다.
- 운영 기간: 2024-04-22 ~ 2024-06-01 (1년 2개월)
- 핵심 원인: 상권 특성(가성비)과 가격(아메리카노 미디엄 4,000원)의 미스매치
팀홀튼은 청라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순 도넛 카페에서 식사까지 가능한 '팀스 키친(Tim's Kitchen)' 모델로 전환하며 객단가를 높이는 전략을 실행 중입니다. 커피 전문점을 넘어 브런치와 패스트푸드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멜트 샌드위치,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의 메뉴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 전략 변경: 간식(도넛) 중심에서 식사(팀스 키친) 모델로 개편
- 핵심 메뉴: 멜트 샌드위치, 바스크 치즈케이크 (매장 내 직접 조리)
글로벌 브랜드 팀홀튼 본사는 무리한 가맹 모집 대신, 2026년 말까지 50개, 2028년까지 160개의 직영점을 확보하여 성공 모델을 입증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본사가 직접 자본을 투입해 충분한 수익 데이터를 쌓은 후인 2027년부터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철저한 검증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 직영점 목표: 2026년 말 50개, 2028년 160개
- 가맹 개시일: 2027년 (직영 성공 데이터 확보 후 예정)
K-프랜차이즈가 해외에 진출할 때는 팀홀튼의 유연한 전략 수정 사례를 참고하여 철저한 현지화와 직영 기반의 생존 체력 검증을 우선해야 합니다. 국가대표 브랜드라는 이름값에 의존하지 않고 현지 입맛에 맞춰 메뉴의 40% 이상을 전면 개편할 각오가 필요하며,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판권만 넘기기보다는 본사의 직접 투자를 통한 테스트가 필수적입니다.
- 진출 요건 1: 현지 식습관에 맞춘 메뉴 40% 이상 개편
- 진출 요건 2: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 전 본사 직접 투자를 통한 직영 테스트
팀홀튼 청라점은 왜 1년 2개월 만에 폐점했나요?
2024년 4월 22일 오픈한 팀홀튼 청라점은 신도시 상권의 가성비 선호도와 메뉴 가격 간의 미스매치로 인해 2024년 6월 1일 폐점했습니다. 4,000원으로 책정된 아메리카노 가격이 거주자들의 저항선에 부딪히며 기대 매출에 미치지 못한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팀스 키친(Tim's Kitchen) 전략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기존의 가벼운 도넛 간식 위주에서 벗어나 멜트 샌드위치 등을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구조로의 전환입니다. 이를 통해 브런치 및 패스트푸드 수요를 흡수하고 고객 1인당 객단가를 높여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목적을 가집니다.
팀홀튼의 가맹 사업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팀홀튼은 본사가 직접 투자해 2026년 말까지 50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확실한 성공 데이터를 쌓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확장을 지양하고 충분한 원가 및 수익 구조 검증을 마친 뒤인 2027년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프랜차이즈의 장기적인 성공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는 초기 객단가 분석과 직영점 원가구조 검증을 통한 탄탄한 운영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수익 모델 재정비와 본사 운영 시스템 고도화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fraim.kr/?utm_source=naver_blog&utm_medium=insights_page&utm_campaign=224163665417#tools




